5학년 1반

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을 위해 지혜를 쓸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자랑스러운 5학년 1반 친구들이랍니다.

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꿈꾸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윤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솔 수련회에서 있었던 일

이름 이윤희 등록일 19.11.07 조회수 2

친구들과 숙소에 들어가서 짐을 풀고 안내방송을 듣고 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숙소에서 논다는게 처음이여서 설레고 재미있었다.

안대를 쓰고 술래잡기도 하고 마피아 게임도 했다.

안대를 쓰고 술래잡기를 하는건 좀비가 나를 잡으러 오는거 같았다. 근데 진짜는 아니지만

진짜 같이 무서웠다.​

마피아 게임도 했는데 마피아 게임은 다들 어떡해 바로 알았는지 첫날 밤에 바로 마피아가 잡혔다.

2번째 날 까지 간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래도 정말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수학여행을 가는데 그때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다...^^ 

이전글 모기물린 날!!!!!!!!!!!!!!!!!!!!!!!!!! (2)
다음글 주민호 체험한일 쓰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