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 현충사에 가기로 했다. 출발하기전 전교회장들과 반장들 인원체크를 하시고 간식을 주셨다. 이제 버스에 타고 출발을 했다. 출발할 때 현충사는 무엇일까? 누가 있을까?등 여러 생각을 하며 도착했다. 하지만 도착한 곳은 함상공원에 도착했다. 거기서 군용차와 군용배도 보았다. 군용배에 들어가 보고 설명도 들었다. 함상공원 건물로 들어가 바다생물과 공룡도 보았다. 우린 아주 멋있는 걸 보고  점심으로 불고기 버섯 전골를 먹었다. 우리들은 점심을 먹고 바로 현충사에 갔다. 현충사는 이순신 장군님이 계신 곳이였다. 마음껏 둘러보고 이순신 장군님께 인사도 들였다. 또 활 쏘기 체험도 있는데 어린이는 위험하다고 못했다. 하지만 속상하지 않았다. 모두 다 보고 우리들은 집 갈 준비를 하고 집에 갔다. 우린 너무 힘들고 피곤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