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같이의 가치를 아는 5학년 1반!
2018 하늘바다호 이야기
  • 선생님 : 이정은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책 속 좋은 글

이름 음지민 등록일 18.11.08 조회수 53

평생의 꿈을 가로막는 건 시련이 아니라
안정인 것 같아.
현재의 안정적인 생활을 추구하다가 보면
결국 그저 그런 삶으로 끝나겠지.

출처 책,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어릴 땐 도전과 새로운 것에 대한 목마름이 참 강했던 것 같은데,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점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며 안주하게 되는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살아가는게 좋은 것 같으면서도 불현듯 찾아오는 회의감이 있을 때가 많죠.
소중히 꿈꿔온 미래가 있다면, 다시 한 번 힘을 잔뜩 내고 치열하게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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