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해처럼 환하게 웃는 어린이들이
알록달록 무지개 빛깔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는
1학년 3반입니다.
환한 미소로 예쁜 마음을 나누어요~^^
2020년 11월 4일 수요일
내 칭찬(내 이름 쓰기)
순
☞통신문 및 준비물 챙긴 것, 설명 및 알려드린 것 확인 ○× 표시하기
확인
○표시
1
【수요일 생명존중의 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안목
마음 전하기, 고마움 표현 실천
☞ 교실, 운동장, 길 가, 아파트 화단, 집 안 등에서 만나는 나무들과 꽃들에게
또는 개미, 개구리, 잠자리, 메뚜기,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들에게
: 인사하고 말 걸어주기, 물 주기, 닦아 주기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실천
예시)“사랑해, 고마워” 또는 자랑거리, 속상한 일, 고민 등 친구처럼 말해주기
※ 교실에 있는 “자람이”들에게 말을 걸기, 마음을 표현하는 행동으로 실천
2
일기 쓰기(수요일까지 포함 1번 이상)
☞①날짜 ②날씨 ③있었던 일 자세히 ④느낌이나 생각
--> 그림은 그려도 되고, 안 그릴 사람은 글로 더 자세히 설명
3
쓰기 1번 이상, 읽기(시 낭송) 활동: 동시 “기차놀이”, “소”
(☞ 더 할 수 있는 사람은 암송 (안 보고 하기)도 도전 )
4
① 통신문: 가져오는 것 ( 0 )장 ② 안내문: 두고오는 것 ( 0 )장
♣ 착한 잔소리 ♣
♥ ‘아침식사’로 ‘뇌를 깨우는 습관’ Ⅱ ( ☞Ⅰ에 이어서)
: 자녀들이 조금씩이라도 아침밥을 먹고 등교하도록 지도 요망(많은 양의 아침식사 필요치 않음)
1. 아침밥으로 밤새 비어있던 공복 상태를 깨뜨리기: 하루를 준비하는 의식처럼 습관화시켜 주세요.
공복 상태로 등교: 뇌가 충분히 깨지 않은 멍한 상태로 하루를 시작
☞아침밥: 머리로의 영양공급 --> 활발한 뇌 작용 지원
2.. 자녀들이 아침식사를 꼭 먹어야 하는 중요성을 느끼도록 지도해 주세요.
☞ 아침밥을 조금씩이라도 먹으려는 의지: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는 건강한 습관 생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