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하는 학급
-배려하는 학급
-즐겁고 신나게 생활하는 학급
9번 박보현(태어나고 자라고 죽고 독서감상문) |
|||||
---|---|---|---|---|---|
이름 | 이현숙 | 등록일 | 19.11.03 | 조회수 | 31 |
제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어떻게 자라고 어떻게 사람이 성장하는지 알아보고 싶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됐습니다. 사람은 보통 80년 정도 살고 100년 넘게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면 30일 안에 출생신고를 해야합니다 출생신고는 아기가 세상에 나왔다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태어날 때부터 서너 살 때까지는 그동안 일어난일은 나중에 커서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뇌 충분히 자라지 못해서입니다. 하지만 걸음마를 떼고 말를 하기 시작하면 뇌도 자라면서 기억을 할 수 있습니다. 크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입학하고 7살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졸업하면 초등학생이 돼면 공부도 많아지지만 어느새 중학생이 되면 사춘기가 옵니다. 고등학생이면 공부도 더 어려워지고 학년과 중고등학교를 들어가면 놀시간이 줄어들지만 대학교에 들어가면 취업을 하면 자기 맘대로 살수는 있지만 꼭! 자기 맘대로 살수 있는것은 아니고 그건 자기기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자라면서 몸에있는 턱에 털도생기고 키도 자라고 몸무게도 찌면서 가슴도 자랍니다. 자라는 것에 짜증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햐면 그건 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나중엔 시집이나 장가를 가면 행복한 가정을 꾸릴수 있다. 그리고 부부한테 아이가 생깁니다.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열달동안 있으면 아이가 태어나는 겁니다. 여자와 남자는 자라면서 결혼을 하게돼면 엄마가 돼고 아빠가 돼는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몸이 아프거나 폐에 문제가 있어 죽음을 맞이하며 장례식을 치릅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내 몸을 더더더 소중이 여겨야 됀다는걸 알았습니다. |
이전글 | 11번 박시연 (장태산 휴양림을 다녀와서) (14) |
---|---|
다음글 | 15번 신영섭 (꿀뿅 바나나)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