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고
무지개처럼 예쁜 빛깔로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1학년 4반 가족이 되도록
서로에게 환하게 웃어주어요~^^
2018년 7월 2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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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란 | 등록일 | 18.07.02 | 조회수 | 44 |
1.【월요일 효도 실천의 날】 ☞엄마, 아빠(할머니, 할아버지 등)~ 앉으세요. 효도인사 드리겠습니다. ①큰 소리로 인사 : 건강하게 낳아주시고 길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효자, 효녀)입니다! 감사합니다!(두 손모아~) 사랑합니다!(하트 뿅!!) 칭찬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②큰 절 하기 + ☞③안마(어깨, 등, 손, 다리 등 창의적으로) 2.① “지혜 한 말씀”:경필쓰기 마무리 완성하기 ②작은 선생님 활동: 가족들에게 설명해 드리고 지혜 나누기(※설명하기 어려운 사람은 경필쓰기로 쓴 공책 보면서 읽어드리기) ♣“소 귀에 경 읽기”: :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고, 효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 “소한테 아무리 가르침을 주는 불경을 읽어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지혜롭지 못하거나 고집불통인 사람은 아무리 좋은 말로 가르침을 주어도 알아듣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하기 때문에 잘못 든 버릇을 고치기 어려움. 3.‘비맞이’ 데이트 준비 : 여분 옷(웃옷, 아래옷, 속옷), 샌들이나 슬리퍼 4.삼양수학축제 학부모 체험 안내 ♣ 착한 잔소리 ♣ ♡ ‘아침식사’로 ‘뇌를 깨우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 들여주세요~ 영어로 ‘breakfast(아침식사)’의 의미는 ‘깨다’라는 의미의 ‘break’에 ‘금식하다(비우다)’라는 의미의 ‘fast’를 합성한 것으로 이때의 ‘fast’는 ‘빠르다’의 뜻을 가진 형용사가 아니고, ‘금식하다’라는 동사입니다. 밤새 금식을 하다가 아침에 금식을 깨고 아침을 먹게 되는데 이때의 ‘아침식사’를 Breakfast라고 합니다 . 즉 ‘금식을 깬다’의 뜻이 ‘아침밥’이란 뜻입니다. 아침밥을 통해 비어있는 배를 깨우고 영양을 공급하여 ‘뇌’까지 깨우게 됩니다. 위와 같은 이유에서 아이들이 조금씩이라도 아침밥을 먹고 등교하도록 도와주세요. 밤새 비어있던 배의 상태를 아침밥으로 깨뜨리지 않고 그대로 아이들이 학교에 오면 머리로의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뇌까지 깨지 않은 멍한 상태로 힘없이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아침에 입맛이 없는 아이들에게 밥먹이기 쉽지 않으시지요? ‘밥’으로 먹을 경우 세 숟가락 이상만 먹으면 된다고 부담을 적게 해 주시고, 꼭 ‘밥’이 아니더라고 ‘떡, 빵, 시리얼, 과일’ 등등 ‘뇌를 깨우는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깨닫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 스스로 조금씩이라도 아침을 꼭 먹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는 건강한 습관을 가지도록 부모님께서 관심가져 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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