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2017년8월13일일요일

오늘은 드디어 병원에 있던 내동생이 집으로 오는날이다.나랑엄마는 아침7시30분에 일어나서 아침부터부지런히 청소하고 밥먹고 씻고 동생이 있는 병원에 갔다. 나는엄마와 동생이있는 3층 신생아중환자실 앞휴게실에 엄마는 선생님과 상담하고 나를 엄마가 불렀다. 그래서 나는엄마와함께 중환자실앞에 있는 상담실에 들어가서 엄마와같이 선생님과 상담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한30분인가 상담실에서 기다린후 드디어 나의동생이 나왔다. 나는 내동생의 기저기 약등을 챙기고 엄마는 내동생을 안고 가고 주말이여서 그런지 병원에서 퇴원소속이되지않아서 응급실에 가서 퇴원수속을 하고여러가지 서류를받고

돈을내고 집에가려고 차를타고 가는데 내동생이 너무 귀여웠다. 눈도코도입도작아서 너무귀여웠다.

나는집으로 가면서 잠깐식당에 들려서 엄마는 내동생을 안고 밥을먹고 나는편하게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와서 집에와서 내동생을 보고 나는 저녁을 먹고 씻고 티비를 보다가 잠이스르륵 잠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