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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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박정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신라를 끝까지 지켜야한다.3모둠(김진섭)

이름 장유빈 등록일 17.11.09 조회수 379

토론주제:신라를  끝까지 지켜야한다.

주장에 대한 이유나 근거:비록 힘은 없어도 왕으로써 나라를 지키려는 노력이라도 했어야 합니다.

신라가 고려에 넘어가지 원치않는 많은 사람들과 저항하였다면 사람을 되살릴 기회를 었었을 것입니다.

자료

(1) 나라를 잃은 백성들은 힘겨운 삶을 살았을겁니다.

고려에 항복함으로써 경순왕은 신변의 보호를 받으며 귀족으로 편하게 살았다.

하지만 나라를 잃은 신라의 백성들은 힘겨운 삶을 이어가야 했을것입니다.

이것은 경순왕이 나라를 포기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경순왕은 신라를 부흥시킬수있는 마지막 기회조차 막아버린 셈이다.

만약 경순왕이 진정으로 신라를 사랑했다면 신라를 지키기위해 끝까지 노력했어야지 않았을까요?

또한 왕건의 포옹 정책은 귀족이나 지방  호족등 지배층에게나 해답 되는일이다.

부와 권력을 얻는 것은 신라의 지배층이지 백성들이 아니였습니다.

(2) 경순왕은 신라를 지키기 위한 시도 조차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신라가 국력이 약하고 혼란스러운 상태였던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경순왕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시도조차 하지 않은채 천년 역사를 지닌 신라를 하루아침에 고려에게 넘겨 주고 말았다.

신라가 망한지 200년이 지난후에도 신라부흥을 꾀하는 우리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신라가 고려에 무릎 꿇기 직전에는 아마 더 많은 사람들이 신라를 구하고자 했을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백성들은 신라가 고려에 넘어가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합니다.

신라를 지키기위해 왕실과 백성이 뭉쳤다면 신라를 되살릴 기회를 얻을수도 있을 것 입니다.

3모둠: 김진섭, 주강욱, 장유빈,이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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