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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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현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138 |
생활문* 제목:친구들과의 하루 날짜:2016.11.12 오늘 지윤이 민서 나현이와 함께 놀았다. 우리는 한시에 만나서 같이걸어갔다. 민서는 밥을 먹었지만 지윤이랑 나는 밥을 안먹어서 맘스터치로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 나는 불고기버거를 먹었고 지윤이는 싸이버거,민서는 감자튀김을 먹었다. 우리는 주문을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진동벨이 울리기를 기다렸다.햄버거를 먹는와중에 나현이도 같이 놀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전화를 했다.나현이가 전화를 받자마자 나는 같이 놀자고 하였지만 나현이는 귀찮다고했다.나현이를 계속 설득한 끝에 나현이는 나간다고하였다. 우리는 햄버거를 먹고 노래를 부르러 코인싱어로 갔다.우리는 음치이긴 하지만 흥은 많아서 노는거 하나는 정말잘한다. 방중에서 그나마 제일 큰방에 들어가서 엄청신나게 놀고있는데 나현이가 거의 다왔다고 전화가 와서 민서가 데리러갔다왔다 나현이가 오고 우리는 뽑기가게인 뽑생뽑사로 갔다 나는 뽑기를 엄청 못해서 하지않았고 지윤이는 오백원 하나에 인형한개를 바로 뽑았다. 나현이는 햄토리인형을 뽑을려다가 돈만 날렸다.그다음으로 다이소로 갔고 다이소에가서 구경하고 물건을 샀다.나는 체육공원을 가고싶었지만 지윤이 나현이는 가기싫다해서 내가 계속 설득해서 결국엔 갔다.가는 와중에 또 배가고파 우리는 어묵을 먹었다 나현이는 핫도그를 먹었다.체육공원에가서 움직이기는 커녕 사진만 엄청많이 찍다가 결국엔 헤어지고 집에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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