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나는 우리 가족과 같이 도요일에 다문화 체육대회가 열린다고해서 다문화가족인 우리 가족은 우리학교 강당으로 아침10시까지 갔다

 거기에선 청팀,홍팀이 있었는데 우리가족은 홍팀이여서 빨강색 티를 주었다 나는 엄마,아빠,동생과 같이 자리를 잡고 운동회 시작 전에 뛰어 놀았다 그땐 내 발이 아팠는데 뛰어놀니깐 재미있어 발아픈 것도 싹다 잊어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익숙한 친구가 눈에 띄였다 바로 민식이였다 나는 민식이가 뛰어놀는 것을보고선 나도 같이뛰어 놀았다 나는 민식이가 다문화가 않이였던게 로 떠올렸다 나는 민식이한테 어떻게 왔냐고 물었는데 다문화가 아니여도 신청만하면 올수있데서 왔다고 했다

그리고 민식이와 나는 자리에 앉아서 인사의 말을 듣고 본격적으로 체육대회를 시작할려고 하였다

처음엔 손벽치기랑 춤으로 다른 사랍들과 익숙해지고 재미있게 시작하였다

그리고 업드려서 삑! 하고 호루라기를 불면 벌떡! 하고 일어나 재빠르게 블럭에 앉는게 임인데 아쉽게 졌다

그리고 박터트리기,보트타서 봔안점 돌기 공굴리기 등 많은 게임을 하였다

이제 밥을 먹었는데 한속을 먹었다 돈까스가 들어있어 너무 맜있었다 그리고 또기차게임을 하고

상품을밨고 그리고 이제 긑날때가 돼었는데 내일 생신인분! 이라고 사회자가 손들자 딱 맟침 우리 어뻐거 생신이여서 손을 들어서

세제와 각족 선물을 받고 아빠는 속이 안좋아 죽을 먹고 피자를 먹었다 상품은 다 비싼 화장품이여서 엄마랑 우리가족이 다 행복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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