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To. 미래의 건우에게-

 안녕 건우야!! 난 똑같은 나지만 과거 즉 어린시절 5학년 건우야 미래의 내가 이 편지를 보게 됀다면 아주 먼 미래는 아니겠지만 기본 3~5년 정도나 짧으면  1년 이겠지 과거의 난 열심히 인생을 살고 즐겨볼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미래에 난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이루고 주어진 인생을 개미 처럼 열심히 산다면    엄청난 성과를 이룰것이고 주어진 인생 안에서 열심히 살지 않고 베짱이 처럼 놀면서 공부도 않하고 꿈을 이룰생각도 없이 아무것도 않하면 성과가          없을것이야 그래서 하는 말인대 지금처럼 주어진 인생을 열심히 개미처럼 살면 내 꿈을 이루었을수도 있고 아님 꿈을 바꿨을수도 있고 열심히공부를        해서 선생님을 하거나 엄청난 일을 해내서 좋은 직업을 가질수도 있는거잖아 우리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 그치?? 그럼 열심히살면 유명한 축구선수,        좋은 선생님, 대학교 교수님, 명성높은 의사,  노래 잘 부르는 가수, 등등 많은 직업 말이야 열심히 살지 않았는대도 잘돼는 일이 있을수도 있지 만약에 예를 들자면 큰 액수의 돈을 가질수있는 로또 1등 당첨이 되면 참 좋겠다 하지만 않될 확률이 더 높다는거 왜냐면 우리나라 인구가 약 5000만 이상 이기 때문이야

그러니까 내가 열심히해서 성과를 얻지 않는이상 좋은 인생을 살수있진 않을거야 이건 거의 100% 장담하는대 이 편지를 읽고 내가 인생을 열심히 살지 않고 게을리 했다면 많이 찔리고 100% 후회 됄거야 `내가 왜 이런 인생을 살았지?' , `내가 왜 이런인생을 살아야만 했을까?' 이런 생각들 말이야 물론 반대로      게을리 하지 않고 미루지 않고 주어진인생을 열심히 살았더라면 그런 말도하지 않고 공감 되지 않으면서 후회돼지도 않을거야 그렇니까 내가 이렇게 힘들게 쓴 편지가 헛되지 않게 열심히 살자!! 화이팅!! 그럼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