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학년 3반은 서로 다른 모습과 생각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정직이라는 씨앗을 뿌려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사랑의 열매를 꽃피우는 교실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손으로 직접 간식을 만들어 먹었어요. 맛도 최고! 즐거움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