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우리 5학년 3반은 서로 다른 모습과 생각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정직이라는 씨앗을 뿌려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사랑의 열매를 꽃피우는 교실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직하고 예절바르며 친구를 사랑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11월 모둠신문만들기

이름 박선희 등록일 19.11.19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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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모둠신문만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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