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베트남 여행>

- 4학년 2반 19번 조범준 -

나는 베트남으로 7박8일 여행을 갔다.

처음에 인천공항으로 갔다.

공항에 가서 짐도 올리고 티켓확인도 했다.

비행기에 타서 배가 고플 때 컵라면을 먹었다.

비행기에서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다.

비행기를 타고 4시간 30분 후에 다낭공항에 도착을 했다.

호텔에 짐을 풀고 베트남 도시를 돌아다녔다.

다낭성당, 용다리, 한시장에 갔었다.

베트남 식당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구경도 했다.

다음날에는 호이안 리조트로 갔는데 정말 좋았다.

리조트 수영장에서 스파게티와 감자튀김을 먹으며 수영을 했다.

안방비치 바닷가에도 나가서 파도를 타며 놀았다.

올드타운에 가서 구경도 하고 공연도 봤다.

3일 동안 호이안에 머물며 구경하고 다시 다낭으로 갔다.

이번에는 더 좋은 풀빌라로 갔다.

엄청 큰 건물과 수영장을 모두 우리가족끼리만 사용했다.

로비에서 카트를 타고 우리를 빌라에 데려다 주었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데 개구리도 봤다.

신나게 놀고 맛있는 음식과 과일, 생과일주스를 먹으며 지냈다.

야시장에도 가고 헬리오센터에 가서 게임도 했다.

천국인 것 같았다.

행복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한국에 돌아왔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참 좋았던 것 같다.

나중에 다른 나라에도 또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