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저는 모래밭 아이들 이라는 문학작품을 소개 하겠습니다. 모래밭 아이들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책입니다. 구즈하라 준 은 친구와 무한숙이라는 공동체를 만들어 일하고 있다. 교사인 아내가 병을 앓아서 구즈하라 준 이 중학교 임시교사가 된다. 첫번째 수업을하고 아이들은 구즈하라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어느날 미치코가 체육시간에 체육복을 입지 않아서 체육선생님께 벌을 받는다 어떤 아이가 체육선생님께 반항해서 빰을맞고 단체 기합을 받는다. 구즈하라 준 은 체육선생님께 그것은 폭력이라고 용기있게 말한다. 어느 일요일 구즈하라 준 은 아이들을 데리고 무한숙을 찾아가서 일을하고 단잠에 빠졌다. 무한숙에서 하루를 보낸 아이들은 즐거워 보였다. 모래밭에서 장난 치는 아이들 처럼. 저는 구즈하라 준 이 체육선생님께 폭력이라고 용기있게  말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만약 제가 구즈하라 준 이었다면 용기있게  말 할 수 있었을까요? 구즈하라 준 의 용기있고, 자신감있고, 책임감 있는 삶 을 본 받고 싶네요.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