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의를 지키고 친구를 배려하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성준규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세영2

이름 박귀선 등록일 18.06.15 조회수 15

나도모르게 내 꿈이 구너기옥씨 처럼 비행사가 돼는 것이 날까? 아니면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날까?

나도 모르게 생각에 잠기게 돼었다.

음~나는 카페를 열어서 사람들에게 커피를 맛있게 해서 줄 것 이다.

권기옷씨는 내 목슴을 다해서라도 비행사가 돼고 싶다는 꿈으로 이만큼이나 다리고, 걷고 해서

오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도 열심히 하면 복이 오는 것일까? 나도 달리고, 걷어다니면 복이 알아서 올까?

나도 권기옥씨 처럼 내 꿈을 누가 접으라고 해서 절대 접지도 않을 거다. 나는 권기옥씨를 닳아가고 싶다. 언젠간 그럴 날이 오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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