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의를 지키고 친구를 배려하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성준규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니 꿈은 뭐이가 느낀 점 쓰기(세영)

이름 박귀선 등록일 18.06.15 조회수 32

저는 권기옥 할머니께서꿈을 위해서 달리고 걷고, 모든 닥치는 데로 다니며 드디어 꿈을 이루는 사람이 돼어서

참 대단하시다. 그리고 비행사가 돼고싶었던 권기옥 할머니가 여자 중에서도 1등으로, 처음으로 2년만에

통과하시는 것이 너무나도 감탄이 돼고 나도 끝까지 달리는 여자가 돼고 싶다.

그럼 나도 권기옥씨 처럼 꿈을 최대한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동생, 우리반 친구들, 내가 아는

 친구,다른아이의 동생까지도  모두가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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