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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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찬 | 등록일 | 18.11.02 | 조회수 | 22 |
안녕하세요?저 찬이에요. 부모님 저를 낳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저를 않 낳아 쓰면 학교도 못가고 친구도 못봅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저를 낳아 주셧잖아요. 엄마,제가 유치원 다닐때가 좋았는데..... 어제 가 처음 으로 유치원 간 날 인줄 알았는데.... 벌서 5학년 이나 됫네요...... 세월이 금세 지나가요..... 그리고 엄마 가 해준 따뜻한 밥을 먹을수 있어..좋아요! 엄마 나랑 오래 살아야 해!! 아빠,아빠가 저희 가족을 위해 밤낮 상관 없이 일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빠,내가 많이 힘들게 했지만 내가 아빠 많이 사랑해!! 아빠,엄마 우리 오래 왜 같이 살자!! 그리고,형 내가 지금 까지 때린거 미안해..그리고 욕 좀 그만해.... 동생아 내가 매일 때린거 미안해...너도 나를 때리지 마 나는 네가 계속 때리니까 때리는 거야.. 앞으로 않때릴게..... 그리고 우리 가족 여기서 평생 살자.. 가족이 있어 행복해요!! 그리고 저는 부모님 말 잘들 을 게요!! 그리고 집 청소 제가 많이 도와 드릴게요!! 2018년12월2일 <김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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