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글(나영) |
|||||
---|---|---|---|---|---|
이름 | 정나영 | 등록일 | 18.11.02 | 조회수 | 21 |
To.미래의 나 안녕 나야? 지금은 초등학생이여서 잘모르겠는데 열심히 일하면서 잘 살겠지. 20년후면 많이 세계가 발전되있고,나도 발전되있겠지 발전된 곳에서 행복한 삶을 살거야. 그래도 평범하게는 살거라고 믿어 만약에 부모님께 언쳐서 살지 않을거야. 언쳐 산다면 효도 해드리겠지? 난 20년 후에 기술이 많이 발전했을거야. 지금은 모르겠지만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 만약에 지금 내가 요리사,화가 되고 싶은되 되있겠지. 미래에 나야 열심히 살고,아프지않고.착하게 지금처럼 지내줘. 내 삶 응원할께 열심해 안녕~!
|
이전글 | 엄마아빠께[김현준] (6) |
---|---|
다음글 | 학교 문집글 (은채)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