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저는 중고등학교에서 파마나 염색을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자기의 모습을 꾸미는 것은 자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중고등학교는 공부를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자기의 모습을 꾸미는 것으로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꾸미지 못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쌓여  공부 할때도 집중이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의 예쁜 모습을 보면서 안정하면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것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를 가이드라인을 주고 머누 압박감을 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학생의 본분이 그냥 자기의 길을 열심히 찾아 나가는 것이고 , 머리색이나 파마가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해야한다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흐름은 지금의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의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우리의 사회는 예쁘고 멋진 것을 원합니다. 그런 영향이 학교까지 와서 이렇게 사회를 만든 것이나 염색이나 파마를 해도 됩니다. 우리 사회에서 누가 못생긴 것을 원합니까? 그렇게 때문에 이것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하면 크게 문제될 일도 아닙니다. 파마나 염색을 해도된다고, 단속을 하지 않으니 마음이 편해지는 학생의 반응도 보이고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데로  자기 개성을 살려하는 것이 자기의 독특한 특징을 살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계속 단속을 하면 학생들은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공부를 하게 될것 입니다.  그러면 학생의 부모님들도 걱정을 하실겁니다. 그러면 왜 초등학교에서는 왜 왜 왜 염색이나 파마가 되는겁니까? 안된다면 초중고 모두 단속을 해야 겠네요. 불공평하기 때문에 이런건 자유입니다. 그리고 요즘 사춘기가 올때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중고등학교에서 파마나 염색을 해도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