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마음으로 인사하고
분명한 목소리로 발표해요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은쟁반 옥구슬 웃음으로
날마다 함께 웃어요~^^
안녕, 친구야!(김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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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숙 | 등록일 | 16.10.19 | 조회수 | 41 |
이 책에는 해님과 여러 동물들이 나오고 한 애기와 한 엄마가 나온다. 어느 날 노란 새가 와서 숲속 동물들에게 모두 애기가 생겼다고 말을 하였다. 토끼와 다람쥐는 기뻐서 폴짝폴짝 뛰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기들이 나오고 나무, 돌이 말했다. 먼저 나무가 몸과 마음에 건강을 준다고 했다. 그리고 돌이 꿈을 찾는 힘을 준다고 했다. 또 다른 나무가 지혜를 준다고 했다. 그리고 나무, 돌 말고도 높은 산과 바다, 구름 등이 말했다. 높은 산은 용기를, 바다는 넓은 마음을, 마지막 구름은 멋진 세상을 준다고 했다. 이렇게 게 친구와 애기가 생기면 아주 좋은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을 것을 느꼈다. 세상은 많은 것을 준다는 것이다. 정말 깊은 것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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