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이 이야기의 등장인물은 민준이와 경호 입니다.

줄거리는 민준이는 똘똘한 모범생 이었습니다. 그런데 경호가 전학을 오고 나서 민준이는

시무룩 해졌습니다. 그 이유는 경호는 공부도 잘못하는데 왜 인기가 많아서 입니다.

며칠후...... 경호가 민준이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 같이 젓소체험 하러가자"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민준이는 계속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경호가 "사실 두자리 신청 했는데 누나랑 못가게 되었어"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민준이는 할수없이 간다고 하였습니다.

민준이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젓소 똥냄새 오줌냄새 날탠대.... 하지만 안가면 친구들이 겁젱이라 놀릴거고'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막상 가고나서는 경운기도 타고 젓소 체험도 하니 민준이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돌아와서 민준이는 이제 친구들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더이상 책벌래가 아니었습니다.

생각이나 느낌:이처럼 공부만 잘 하는것 보다는 친구들과 말도 하면서 친해지는 것이 알맞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