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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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웃어보자,
깔깔깔 껄껄껄.
예쁘게 웃어 보자,
방글방글 벙글벙글
친구들 얼굴에
웃음꽃 피었네.
교실에 하나 가득
웃음꽃 피었네.
.나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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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아란 | 등록일 | 16.11.09 | 조회수 | 89 |
나는 1학년 때와 지금에 꿈이 다르다. 여전히 꿈이 한결같은 아이들도 있지만 나는 여러가지 였다. 1학년때에는 가수가 꿈이였다. 단지 노래부르는 것이 멋있었으니까. 하지만 2학년이 되니까 달라졌다. 그꿈은 바로 요리사 요리를 잘해서 먹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3학년때는 사회복지사가 되고싶었다. 왜냐하면 사회복지사분들은 편견이 없으니깐. 4학년때는 아이돌이 되고 싶었다. 프로듀스 101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나도 저 사람들처럼 아이돌이 되기위해 노력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5학년이 돼어도 아이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아이돌이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른다. 그래서 나는 내가 갈수있는데를 가고 싶다. 나는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한다. '두일을 동시에 할순없을까?' 하지만 그게 불가능 이라는걸 안다. 이제 나도 컷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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