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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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전 날

이름 신수경 등록일 21.10.19 조회수 15

 생일 전 날 아침 아는언니 두 명이서 미리 축하해준다고해서 언니들과 다이소 앞에서 만났다. 근데 한 언니는 검정색으로 다 맞쳐서 입고 왔고 그리고 한 언니는 평소대로 운동복을 입고왔다. 그리고 그 언니들이 생일선물을 줘서 선물을받고 어디 갈지 고민하다가 e마트에가자고해서 e마트에갔다.

 e마트에간 후 배가고파서 컵라면3개를골라 계산을하고 컵라면을 다 제조하고 구석자리에 앉아서 컵라면을 먹으면서 생일선물도 열어보고하면서 재미있게 수다를 떨다가 컵라면을 다 먹어서 뒤처리를 깨끗이 하고 나온 뒤에 이제 뭐하고 놀지? 고민하다가 우리가 제일 많이가는 조이점핑장에가자고 하였다.

 조이점핑장에 들어가서 1시간을 놀려고 4000원을 내고 1시간동안 방방이장에서 뛰고 신나게 놀다가 한 언니가 4D를 타자고해서 알겠다하고 돈을 낸 뒤에 유령의 집2를 보자고 해서 다 알겠다고 하고 보려고 자리에 다 앉고 보려고하는데 한 언니가 무서운걸 잘 못 봐서 그 언니가 가운데에 앉았는데 보는와중에도 계속 소리를 질르고 다른 한 언니와 나의 손목을 꽉 잡고있어서 끝나고 나와 보니 다른 한 언니와 나의 손목이 빨갛게 손자국이 나 있었다. 그래서 그 손목을 잡은 언니가 미안하고 사과를했다 근데 시간이 다 돼서 짐을 갔고나왔다.

 갈데가 없어서 돌러 보다가 인형뽑기 가게에서 이쁜 인형이 있어서 뽑기를하자고 내가 말했다. 그러자 언니들도 그 이쁜 인형을 뽑겠다고 하며 뽑기를 했는데아무도 그 인형을 못 뽑았다.

그리고 돈을 다 써서 이제 각자 집에 가자고 그랬고 내가 언니들을 신호등까지 배웅해주고해주고 나도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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