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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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곡에 갔던 일

이름 이수진 등록일 21.10.19 조회수 12
주말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밭같에서 놀았다 그리고 12시가 될때 할머니집에 가서  할아버지를 모시고 개곡에 갔다. 언니랑 동생이랑사촌언니랑 같이물장난을하면서놀고  작은아빠랑할아버지랑 우리아빠는 물고기를 잡았다. 4시가 될때 배가 고파서 아빠한테 말했더니 아빠가 조그민 기달리 라고 했다 10분이 지날 때 아빠가 맞있는 것들을 사주셨서 다같이 먹고 다시 놀았다 6시까지 물고기를 잡고  할ㄹ머니 집에 온다음  할머니가 씻을 동안 할아버지랑 아빠는 물고기를 손질했다 그동안 작은아빠는 우리를 증평으로 대리고 집에서 씻고있으라하고 가셧다 몸을 다 씻고 작으아바한테 전화를 걸러서 차를 다시 타고 할머니 집으로 갔다 도착하고 할머니랑 작은아빠는 다시 증평으로가서 재료를 사고 집으로 온다음 할머니 가 매운탕을 끌려주셧다  다만들고  다같이 매운탕 을 먹었다.  할머니가 해주신 요리는 진짜로 맞있엇다.. 다먹고선 마당에서 숨박꼭질을 하면서 놀았다...8시가 될때 너무 힘들어가지고 방으로 들어같아  동생들은 마당에서 자전거타고 놀고 그다음엔 나는 핸드폰 게임을 했다..이제9시가 되서 집으로 가야해서 할머니랑 할아버지께 인사를 드리고 차를 타고 집으로 같아 집에서 TV를 보고 졸려서 잠을 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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