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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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놀고 나서

이름 박상원 등록일 21.10.19 조회수 17

여름방학에 어느날 아침부터 해가 정말로 쨍쨍했다.친구들이 놀자고 해서 놀러 한라에 갔다.

인수랑 오영이랑 만나서 문방구에 갔다.문방구에서 불량식품을 산뒤 나와서 먹고 한라에 가서 배구를 했다.배구를 하다가 창민이,태훈이,동건이,예찬이,승현이,재창이,등등 애들이 더 왔다.

애들이 축구를 하자고 해서 팀을 나누었다.우리팀은 나,인수,예찬이,창민이,동건이,태훈이다. 포지션은 나는 수비수, 인수는 스트라이커,예찬이,동건이,태훈이들은 미드고 창민이는 골기퍼다.이제 경기를 시작했다.풋살이라서 중간골에서 바로 차도 되서 인수가 바로 찼는데 바로 골이 됬다.그래서 애들이 너무기뻐서 바로 세레머니를 했다.

상대 애들도 바로 찼는데 창민이가 바로 막았다.바로 막고 예찬한테줬는데 애들이 패스 플레이해서 두번째 골도 우리가 넣었다.애들이 날아갈겄이 기쁘다 그 랬다.경기는 우리쪽이 조금더 우세 했는데 상대가 급했는지 수비수인 오영이도 공격에 들어와서 한골을 먹혔다.이번에 중간에서 예찬이가 찼는데 골이 들어가진 않았다.또 역공 을 당 해서 한골 을 더 내졌는데 우리도 한골을  또 넣었다. 계속 한골씩 먹히고 넣고를 반복하다가 7대7까지왔는데 상대가 마지막에 골을 넣어서 8대7로 우리가 졌다.

1점차이로 져서 너무 아쉬웠다.나는 그때 생각 했다 다음에는 꼭 이길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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