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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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안 좋은날

이름 이서진 등록일 21.10.19 조회수 16

하늘이 맑고 푸른날일어나고 눈을 떴다. 나는 하늘이 맑고 푸른 날이어서 '오늘은 뭔가 잘 풀릴 것 같은데?' 라고하였다.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 이였다. 아침에 등교를 할때 숙제하는 것을 깜빡했다. 하지만 나는 학교를 갔다. 어차피 숙제를 할려해도 이미 등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학교에 가고 숙제를 못 하여서 선생님께 혼이 났다. 진짜 오늘날 은 운수가 진짜 않좋다. 학교가 끝나고 학원에서도 운수가 않좋았다.  왜냐면 학원에서 공부를 할때마다 졸림이 밀려왔다. 학교에선 공부를 할때마다 졸리지 않았는데 갑자기 학원에서는 공부를 할때 마다 졸음이 밀려왔다. 하지만 나는 참고 공부를 했다. 그리고 학원 마지막 시간에 친구가 나에게 먼저 장난을 쳤는데 나만 선생님 에게 혼이 났다 내가 지금 쓰고있는 제목 그대로 운수 안 좋은 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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