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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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내 생일날!

이름 임수현 등록일 21.10.19 조회수 13

​맑은 하늘을 불태운 햇님이 쨍쨍한 날이였다 어디서 누군가가 입을 열었다"ㅎㅎ 생일 축하해!" 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분은 키는 보통이시고 눈은 크시고 아주 날 좋아해주시는 분이였다

갑자기 "카톡 카톡" 아침부터 카톡이라니 "음? 누구지?" 감동이다 친구들이 "생일 축하해!" 라고 말하였다 "ㅎ...헉 고마워!!" "엇?! 엄마...? 아빠...? 엄마, 아빠께서 생일 축하 한다고 전화를 하셨다 역시 생일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것같다일단 나는 생일 하면 생각나는 케이크를 사러갔다 케이크를 시고 집에 들렸다가 크림떡볶이를 사러갔다! 크림 떡볶이를 사고 이모네 집으로 갔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떡볶이를 다 먹고 집으로 갔다 그리고 다시! 나가서 마트로 가서 장을 보는데!! 엄마께서 내가 사달라는것을 사주셔서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엄마랑 동생이랑 나랑 집으로 가서 조금 쉬다가 엄마는 축사에 소 밥을 주러 가셨다 그리고..조금 이따가 엄마가 집에 오셔서 고기를 구워주셨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아빠도 오셔서 같이 고기를 드셨다 그리고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동생이 선물을 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곤 케이크를 다 먹었다 오늘은, 가족에 사랑을 재대로 느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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