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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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속의 귀찮음

이름 김주현 등록일 21.10.19 조회수 16

​하늘에서 몸이 타들어 갈것같은 햇빛이 내리쬐던 어느날 "일어나!!"라고부모님이 소리를 꽥질러가며 말을하셨다.

(나의 마음 속: 아. 귀찮은데...) 나는 눈을 후비적후비적 비비면서 일어났다.

나는 이불 정돈을 빠르게 맟이고는 밥을 먹으러 거실로 같다. 고리고난 맛이있게 밥을 다 먹어버렸다.

  밥을 다먹은뒤 운동을가려고 준비하는중 무의식적으로 아.귀찮아라고 말해버렸다. 난웃겨서 생각을 했다. (내무의식 속앤 도데체 귀찮아가 왜 있을까?)

난 생각을 하고있는데 어머니가 그모습을 보시더니 피식피식 웃으면서 보고 계셨다.​난쫌 민망해서 빨리옷을 입고 재빠르게 운동을 하러같다.

  운동이 끝난뒤 코치님이 밥을사주셨다 그 매뉴는 바로바로 돼지고기였다.

하지만 난 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됀장찌개와 공기밥을 싹싹 비웠다.

   점심을 다먹은뒤 친구랑 같이놀이터에 가서 수다와 먹거리를 먹으면서재미나게 놀고 기분좋게 집에와서는 하는말이난 귀찮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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