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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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

이름 이한별 등록일 21.10.19 조회수 20

엄마랑 나(최유진),진희 이모와  동생들 소민,주원이랑 같이 경주 여행을 가고 잇는데 하늘에서 홍수가 나와서  비를 맞으며 팬션에 갔다.

 경주 팬션에 가보니 언제 비가 왔다는지 날씨가 홀라당 지나가고 쨍쨍한 날씨가 되어 엄청어이가 없었다.이제 팬션을 둘러 보는데 아주 커다란 수영장이 있어 아주 빨리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홀라당 수영장으로 갔다. 엄마가 나는 물을 만난 물개가 따로 없다는데 진짜물을 만난 물깨인것 같이 앞구르기,뒤구르기르하고,배영도하고 웨이브도 하고놀았다.

엄마가 3시간 무려 3시간 동안!!!! 수영을 하고 놀았다고 이제 씻고 나왔다. 그런데

 엄마가 바베큐장 에서 무었을 하고 있어서 나도 갔는데 엄마가 ~해 ~해라 해서 해왔는데 엄마가 고기를 굽고 있어서 엄마한테 쌈을 싸주었다. 그때!!! 진희 이모가 소민이에게  엄마도 먹고싶은데.....라고 해서 우리는 한바탕 웃었다.

다먹고  팬션에 들어와서 양치를 하고 나서 침대에 누으니  잠이 솔솔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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