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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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여행

이름 두연우 등록일 21.10.19 조회수 25

햇볓이 쨍쨍한 어느 여름에 아빠가 나와누나를 불렀다.아빠가 여행을 간다고빠 빨리 준비 하라고했다 나는 너무 좋았지만 누나는 싫은지 자꾸 짜증을 냈다.

 준비를 다 하고 숙소로 가서 짐을 푸렀다 숙소에서 할게 없어서 빨리 바다로가자고 말하다가 엄마한테 혼났다.드디어 바다로 갔다 엄마가 써핑하는 곳이 있데서 그곳으로 갔다.옛날에 한번 해봐서 많이 넘어지진 않았다.써핑이 끝나고 배가 고파서 가족들이 있는곳으로 가봤다 가보니 엄마랑 누나가 없었다.아빠한테 물어보니 햄버거를 사러갔다고 했다.엄마랑 누나가 돌아오고 햄버거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너무 재미있었다.다음에 아빠한테 다시 가자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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