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너, 우리. 좋아!! 사랑해!!!
연도현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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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영아 | 등록일 | 17.04.19 | 조회수 | 157 |
도현아 엄마가 직장 때문에 아들을 잘 못 챙겨줘서 늘 미안해 그래도 스스로 공부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 마음이 든든하단다 누나에게 양보도 잘하고, 엄마 고생했다고 안마도 해주는 마음 따뜻한 아들 도현아 고맙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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