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뭐든지 열심히하는 행복한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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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초등학교 5 - 행복한505로 초대합니다.
언제나 열려있는 내 손 안의 우리 반. 즐겁게 배우고 소중히 간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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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505
  • 선생님 : 박민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먹기 싫은 것 먹고, 하기 싫은 것 하고, 입기 싫은 것 입고를 일고 느낀 점

이름 고주성 등록일 16.06.29 조회수 396
나는 백선행이 착하다고 느껴졌다. 왜냐하면 백선행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을   조선의  백성들을 위해  기부를   했다.
나는   음식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 이   주신거라고 했다.
감사하며   먹어야지 농사짖는   농부의  정성울  생각한다면   밥을   하나 라도
남기지  말 아야 한다는   말에   감동 을   받았다
나중 애  나에게  1000만원이   생긴다면  가난헌 사람들을 돕고
남은 돈으로   어른이 되면  가족과  함께  레스토랑 에
갈 것이다.  나는   나중에   어른이 돼면   착 하게  살 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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