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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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505
  • 선생님 : 박민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숙제

이름 김나영 등록일 16.06.29 조회수 398

저는 이책이 너무 좋은책인것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쌍하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그치만 용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용기있게 "네놈에게 줄 돈은 없다!썩 꺼져라" 난 도둑이 들었으면 겁나서 도망칠것같은데... 백성행은 용기있게 말해서 난 이대사가 좋다.

그리고 불쌍한건 결혼한지 8개월 만에 남편을 잃은 백성행은 불쌍하다.그리고 난 이 대사도  마음에 든다.

"너희는 우리 조선의 아들 딸이다. 졸리다고 자지 말고 놀고 싶다고 놀지 마라.공부하기 싫어도 늘 책과   벗해라.   너희가 공부를 잘해야 우리나라가 잘된다. "  너무 좋은대사인것 같다   그리고 백성행는 너무 좋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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