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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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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나영 | 등록일 | 16.06.29 | 조회수 | 398 |
저는 이책이 너무 좋은책인것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쌍하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그치만 용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용기있게 "네놈에게 줄 돈은 없다!썩 꺼져라" 난 도둑이 들었으면 겁나서 도망칠것같은데... 백성행은 용기있게 말해서 난 이대사가 좋다. 그리고 불쌍한건 결혼한지 8개월 만에 남편을 잃은 백성행은 불쌍하다.그리고 난 이 대사도 마음에 든다. "너희는 우리 조선의 아들 딸이다. 졸리다고 자지 말고 놀고 싶다고 놀지 마라.공부하기 싫어도 늘 책과 벗해라. 너희가 공부를 잘해야 우리나라가 잘된다. " 너무 좋은대사인것 같다 그리고 백성행는 너무 좋은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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