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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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505

소르바스 이야기 편지
이름	김준기	등록일	16.06.15	조회수	407
소르바스야 안녕? 나야 준기야 내가 하늘을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를 읽고 이런 느낌을 느꼇어 켕가가 죽기전에 켕가가 너한테 부탁을 했잖니 그런데 너는 그 약속을 다 지켰어 나는 그걸보고 정말 감동했어 정말 먹고싶었을건데... 그리고 또 아포르투나다에게 날아 다니는 법을 가르쳐 준다니.... 나 같으면 못 가르쳐 줄텐데 너가 아포르투나다에게 가르쳐 주다니 정~말 대단해!! 그리고 아포르투나다가 침팬치가 아포르투나다한테 너는 고양이가 아니라는걸 말한걸 너한테 털어 놨을때 너가 아포르투나다에게 너는 고양이가 아니란다 라고 했을때 나는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 그럼 이만 안녕 2016년 6월15일 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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