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뭐든지 열심히하는 행복한505 ;^)


- 우리반 클래스팅으로 초대합니다. ^^*

삼보초등학교 5 - 행복한505로 초대합니다.
언제나 열려있는 내 손 안의 우리 반. 즐겁게 배우고 소중히 간직하자!
https://www.classting.com/!j4k94m


- 우리반 위두랑으로 초대합니다. ^^*

행복한505 를 검색하면 나온답니다~

http://rang.edunet.net/class/G000094111/index.do

행복한505
  • 선생님 : 박민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나는 법을 알려준 고양이

이름 사희 등록일 16.06.09 조회수 401
고양이가 갈매기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신기하다 그리서 어미 갈매기가 
불쌍하다 하지만 아기갈매기도 불쌍하다 아기갈매기는 왜 날기 싫어할까
생각해보니 고양이가 되고싶어서,깨끗해서 인것같다 ?셈?안보이는 나선
형 계단은 나도 무서울것같다 하지만 용기내서 가는 아기갈매기가 멋졌다
고양이는 왠지 떠나는 것 이 서운하고 기뜩하고 슬플것이다 왜 슬프냐면
나의 곁에서 떠나 가서일 것 같다  아기 갈매기는 하늘을 날아서 너무 신이
나지만 그의 부모는 그렇지않다 아이가 떠날때에는기쁜얼굴로 하지만 돌
아설때에는 눈물이 날 것 이다 나는 내가 이고양이가 되면 어떨지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을 진짜로 부모님한테 소개드리고 싶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이 고양이의 마음을 알 것 같아서이다 나도 이해를 하고싶지만 어른이되서
부모님이되서 한번쯤 더 읽어보고싶다 되게 재미있으면서도 감동 인것같
이전글 고양이
다음글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