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뭐든지 열심히하는 행복한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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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초등학교 5 - 행복한505로 초대합니다.
언제나 열려있는 내 손 안의 우리 반. 즐겁게 배우고 소중히 간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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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505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이름	추성민	등록일	16.06.09	조회수	400
아프르투나다가 고양이랑 친구가 되고 중간에 나는 것을 포기하고 고양이처럼 되고 싶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고양이는 날지 않아도 되고 갈매기는 날아야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다는 꿈을 다시 찾고 하늘을 나는 꿈을 배우고 나는 꿈을 다시 찾듯이 나도 친구랑 꿈을 같이 이루다가 포기하고 다시 그 꿈에 관심을 가져 이루어 잘 살 것이다. 나는 지금 꿈을 향해 열심히 날아가고 있는 것이다. 날다가 실패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만약 포기 하더래도 실망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내 꿈에 만족 할 것이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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