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오늘은 아빠를 따라 등산을 갔다. 그래서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를 했다. 좀 늦게 일어나 아침밥도 못먹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버스에서 김밥을 주셨다. 배고플때먹으니 더욱꿀맛이였다. 산에 도착해서 산을보니 벌써힘들어지는 것같앝다. 올라가 보니 상당히 힘들었다.

그런데 옆산에 뭐가 있길래 아빠한테 물어 보니 드라큘라 성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등산이 너무

힘들어서 10분의1.1정도밖에 안갔다. 정말 힘든 등산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