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김민호
  • 학생수 : 남 10명 / 여 11명

통영에 다녀와서(전아연)

이름 김민호 등록일 17.12.18 조회수 20

10월 말에 나는 통영에 다녀왔다. 통영에 서피랑도 갔다 왔고, 유람선도 타보고, 케이블카도 탔었다.

     유람선을 탔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유람선이 무서웠다. 그전에도 유람선을 탄 적이 있었는에 그때도

        무서웠는데 통영에서도 배가 너무 무서웠다. 그리고 서피랑에 갔을 때는 벽화가 많았었고 바닥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도 보았다. 밤이라 캄캄해서 그곳에서 유령 놀이도 했었다. 정말 오싹했었다. 케이블카를 타기 전에 정말 마음이 들떠있었다. 케이블카를 그때 두번째로 타봐서 정말 들뜬거였다. 케이블카를 타서도

                     재미있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케이블카를 타서 더욱더 재미있었다. 만약에 우리 가족 여행을 갈 때에 통영으로

                     가고 싶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정말정말 멋진 여행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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