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갈 때 |
|||||
---|---|---|---|---|---|
이름 | 강태경 | 등록일 | 17.02.06 | 조회수 | 6 |
제주도에 갈 때 5-2 이세문 나는 가족들과 같이 제주도에 가기 위해서 배를 타고 갔다. 나와 우리가족들은 너무 기뻐하며 배를 타고 있는데 우리가 배를 탄 날에 어찌나 난동을 부리는지 멀미 때문에 어지러웠다. 그래서 의자에 조금만 누웠는데 동생이 나한테 토를 해서 그 냄새 때문에 나도 같이 토를 했다. 난 곧바로 화장실에 가서 옷도 갈아입고, 세수도 하고 근데 멀미가 너무 심해서 화장실에 계속 서있었다. 배가 제주도에 도착하자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배에서 내리니까) 앞으론 멀미약을 먹고 배를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에서 내리고 차를 탄 다음 집으로 가서 짐들을 놓고 아빠랑 같이 놀았다. 아빠가 힘들어서 그만하자고 하셔서 노는 건 그만하고 고기를 구워 먹었다. 그런데 삼촌께서 오셔서 회도 만들어 주시고 다 먹은 뒤에 누나랑 나랑 같이 뛰어놀았다. 근데 이마에서 땀이 많이 나서 조금 쉬었다가 다시 뛰어놀고 지쳐서 나는 차에서 잠이 들었다. 가족들은 차를 타고 집으로 가서 나를 깨우고 집안에서 나를 다시 재워 주셨다. 나의 하루가 너무 재미있었다. |
다음글 | ‘구스범스10-눈사람을 조심해’를 읽고 나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