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 다른 나라의 인삿말을 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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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유라 | 등록일 | 17.11.30 | 조회수 | 17 |
1.오늘은 다른 나라의 인사말을 배웠어요. 프랑스의 인사는 ( 봉주르 ), 멕시코의 인사는 ( 올라 )입니다.에스키모인은 ( 코를 서로 맞대며 )인사해요. - 오늘은 다른 나라의 인삿말을 배웠어요. - 그 후 학생들에게 나라이름, 국기, 전통의상, 인삿말이 함께 나와있는 소책자를 나눠주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공부하도록 했답니다. 2.사람,길,차조심. * 급식식단표 * 2학기 학습지 가정으로 보냈습니다. - 오늘은 여러 나라의 인삿말에 대해서 배웠어요. 인삿말의 경우에는 안녕도 있고 좋은 아침도 있어서 좀 다른 부분도 있어 헷갈려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신기해하며 즐겁게 서로 인사를 해보았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 소책자를 만들었어요. 소책자에 열심히 색칠하며 자유롭게 이야기하도록 하였는데요, 추후(12/7) 할 설명서에 필요하면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국어 4~6단원 풀이를 한 후에 학습지를 모두 정리하여 가져가도록 하였습니다. 가정에서는 꼭 확인하셔서 어떤 공부를 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편식하지 않는 급식지도를 위하여 12월부터는 하루 다먹는 날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1차 미션인 밥먹고 디저트먹기, 밥 다먹고 일어나기는 아주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차 미션은 다음주부터인데 '안 받는 것 없이 모두 다 받기' 미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남기더라도 1개라도 꼭 먹기를 해보려고 해요. 단, 알레르기가 있거나 먹으면 토하는 음식(학기초에 받았던 조사서를 바탕으로)은 안 먹어도 된다고 말해줄 예정이예요. 강제적으로 먹이기보다는, 안 먹어본 음식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시도는 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진행합니다. 3차 미션도 다음주부터 시작인데요. 일주일에 하루를 정하여 다먹는 날을 스스로 정해보았어요. 그리고 그 날 성공을 하면 다음날 알림장을 선생님이 대신 써주는 상을 주기로 했답니다. (컴퓨터로 뽑아진 알림장을 받으시면 우리 아이가 오늘 다 먹었구나 생각하고 칭찬해주세요.)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생각하고,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하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혹시 가정에서 궁금한 점이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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