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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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상우 | 등록일 | 16.12.16 | 조회수 | 175 |
군마(수묵 담채/149×320cm) 김기창 (1914∼2001/한국)> *고개를 뻔쩍 들거나 고꾸라질 듯 달리는 말들의 생명력과 달리는 준마의 약동성이 잘 표현되어 있고, 갈기나 몸매의 붓선과 말들의 야성적인 모습이 예리하게 나타나 있다. 짙은 빛깔과 엷은 빛깔의 말이 알맞은 비율로 조화를 이뤄 수묵을 위주로 한 담채인데도 풍부군마(수묵 담채/149×320cm) 김기창 (1914∼2001/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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