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우리
빨간날(박완석이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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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완석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17 |
하늘도 좋은지 손전등이 나를 째는것 같은 밝고 화창한 날이였다. 왜냐하면 빨간날이기 때문이다. 학교와 학원을 안가서 너무 행복했다. 아침밥을 먹고 주말이라 청소를 했다. 쉬는날이라 청소를 하고 캠핑을 못가 집에다 텐트를 쳤다. 그리고 텐트안에서 폰 게임을 했다. 그날은 행복이 가득한 날이였다. 빨간날이라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도 이렇게 재미있고 행복하게 빨간날을 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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