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우리
아쿠아리움에서 있었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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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호준 | 등록일 | 21.10.23 | 조회수 | 26 |
아무렇지도 않은 화창한 날씨였다.엄마와동생들과 엄마 차를 타고 아쿠아리움으로 갔다.오랜만에 가는 밖에 가는 거라서 기대가 됐었다. 거기서 엄마께서 표를 사러 가실 동안 동생들을 데리고 근처 벤치에 앉아 있었다.엄마께서 표를 사셨다. 엄마외 동생들과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우선 금붕어같은 작은 소형 물고기들이 있었다.작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게 귀여웠다.수달도 봤는데 초반부터 기대됐다. 본격적으로 들어가보니 아시아관이라고 아시아에 사는 수중생물이 나왔다.가보니 물고기,해파리,자라,거북이,뱀,상어 등 다양한 물고기가 있었다. 모양과 크기도 달라서 하나씩 볼 때마다 색달랐다. 정말로 "우와!"소리가 나올만큼 신기한 물고기가 많았다.그리고 닥터피쉬도 봤다. 체험은 못했지만 조그만 것이 귀여웠다. 음료수도 마시고 보니 악어쇼를 할 시간이었다.악어가 무거운데 사람이 끌고 막대기로 조련에 앉고서 인사까지 했다. 신기했다.그리고 나와서 동물한테 먹이도 줬다. 나는 당근 질라진 먹이를 사 동물힌테 주고 동생은 먹이를 사서 곰 한테 주었다 얼마나 순식간에 먹던지..완전 빨랐다.저말 신기히고 재밌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념품점에서 팝콘도 사고 기념품도 샀다. 그리고서 차에 탔다.난 생각에 잠겼다'이렇게 인간이 즐기려고 동물들을 가둬 놓는 게 맞을까?' 생각이 들었다.'그래도 참 언제와도 재밌다니깐~~!'난 정말 재밌는 하루였다."룰루룰루루~~!"난 신나게 집으로 돌아가 게임이나 했다. 정말 재밌는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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