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우리
<빨리 일어나 지는 날>(조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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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일택 | 등록일 | 21.10.22 | 조회수 | 35 |
제목 < 빨리 일어나지는 날>(조일택) 오늘은 눈이 "벌떡"떠지는 날 이었다 왜냐하면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놀이공원을 가는날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일어나자마자 바로 준비를하고 차에타서 놀이공원으로 출발했다 그리고 도착해서 "첫번째"로 티켓을 사고 드러가서 "두번째"로 바이킹을 탓다 그리고 "세번째"는 범퍼카레이스에 드러가서타고 나와서 이것저것하고 있었는데 배에서 "꼬르륵"이라는 소리가 들렸다 이 소리는 저녁을 먹을 때라는 것 이었다 그래서 밥을먹고 집에 오는데 갑자기 내 목소리가 이상해쪘다 오늘 소리를 너무 질럿나 보다 다음부터는 소리를 적당히 질러야겠다 끝~~~~~~~~~~~~~~ (코로나 심하지 안을때 간 놀아공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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