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과 꿈이 가득한 행복한 해님반입니다.'
이제 가을을 지나 겨울을 향해 가는 것 같아요~
두꺼워진 아이들의 옷을 보면서~ 쌀쌀하게 부는 바람을 느끼면서~ 추운 겨울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해님반 친구들 모두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