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배려깊은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손현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5명

30년 뒤의 자신이 되어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하기

이름 손현숙 등록일 17.04.19 조회수 30
첨부파일
이한빛_작가의 길.avi (12.06MB) (다운횟수:10)
30년 뒤의 자신이 되어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다의어를 활용하여 강연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모두 진지하게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동영상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