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배려깊은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손현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5명

2018년 2월 9일 금요일

이름 손현숙 등록일 18.02.09 조회수 59
1. 안내장 없음
2. 방학 과제 마무리: 2명(월요일까지 꼭!!)

* 졸업식 예행 연습을 했지요. 내년에는 여러분이 주공인이 될 자리! 일 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금세랍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하여 멋진 졸업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생활을 합시다~!^^ 주말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월요일에 또 만나요~ 이제 다음 주는 5학년 마지막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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