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배려깊은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손현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5명

2018년 2월 5일 월요일

이름 손현숙 등록일 18.02.05 조회수 64
1. 안내장 없음
2. 겨울방학 과제 완료하기: 3명

* 선생님 혼자 있는 교실은 그야말로 썰렁~합니다.^^ 다섯 개의 빈 자리를 보면서 얼마남지 않은 5학년 생활을 더욱 행복하게 보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사랑스런 오공주들이여,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합시다~!! 2월은 학년을 마무리하는 정리의 달이기도 하지만 새학년도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잊지 말고 복습 및 예습에도 신경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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