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꿈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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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현숙 | 등록일 | 17.12.14 | 조회수 | 47 |
첨부파일 | |||||
1. 안내장 없음. * 비즈마켓과 바자회가 열려 그동안 모은 비즈화폐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용돈으로 맛난 간식을 사먹었습니다. 맛있는 어묵, 떡볶이, 팝콘 등 추운 날씨에 속까지 따뜻하고 든든한 어묵에 살짝 매콤달콤한 떡볶이, 팡팡 튀겨지는 소리까지 입맛을 돋우는 팝콘까지! 정말 즐거운 시간었습니다~ 늘 오늘처럼 아이들이 즐거울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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